home What's newWatch&Jewel
SHARE Twitter Facebook

세상에 단 하나, 오롯이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사물의 가치를 뛰어넘어 특별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요트와 조정 경기를 열렬히 사랑했던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큰아들이 해양 케이블을 꼬아 양끝을 버클로 고정한 브레이슬릿을 만들어 아내에게 선물한 것을 계기로 1966년 첫선을 보인 컬렉션이 바로 프레드의 시그너처인 포스텐(Force 10)이다. 올가을 메종 프레드는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포스텐을 소장할 수 있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주문 제작 시스템, 라틀리에 프레드(L’Atelier Fred)를 선보인다.
프레드의 베스트셀러이자 상징적인 아이템 포스텐 브레이슬릿을 매장의 디지털 시스템 또는 라틀리에 프레드 스마트폰 앱으로 고객이 직접 주문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로, 버클의 컬러와 사이즈 및 케이블 등을 직접 선택해 완성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옵션으로 완성할 수 있는 디자인 조합은 무려 10만 가지 이상. 이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브랜드 DNA에 근간한 미래 지향적인 고객 체험 시스템을 통해 가능한데, 스크린 속 테이블 위에 포스텐 브레이슬릿의 요소인 블록들을 하나하나 올려놓으면 자신이 선택한 브레이슬릿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과정과 흡사해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매장에 방문하기 어렵다면 방법은 또 있다.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에 접속해 라틀리에 프레드 앱을 다운받는 것. 여기서 버클의 컬러는 물론이고 수천 가지 컬러의 래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지정된 컬러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물, 풍경, 즐겨 착용하는 액세서리 등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분석해 팬톤 컬러를 지정한 후 브레이슬릿에 그대로 재현한다. 이름이나 메시지를 각인해 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렇게 완성된 포스텐 브레이슬릿의 디자인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나를 위한 미래의 선물로 이메일로 보내 소장할 수도 있다. 이렇게 오더를 끝내면 15일 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포스텐 브레이슬릿을 만날 수 있다. 라틀리에 프레드는 파리 메종 프레드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2017년 홍콩, 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도입됐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프레드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의,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주얼리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방문해 보자.

editor 엄은진

Credit

Editor

Photo

2017-09-05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