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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GLOW IN MY POUCH
샤넬에서 드디어 쿠션이 출시됐다. 이번 여름, 피부에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해 줄 레 베쥬 젤 쿠션을 에디터가 직접 테스트해 봤다.


수많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에서 쿠션이 나올 때마다 ‘왜 샤넬에서는 아직 소식이 없지?’ 하며 고대해 온 이들에게 반가운 뉴스를 전한다. 케이스를 흘깃 보기만 해도 지름신이 내린다는 샤넬의 레 베쥬 라인에서 쿠션이 출시됐다는 소식! ‘과연 샤넬에서 출시된 쿠션은 어떨까’ 궁금하긴 에디터도 매한가지. 따끈따끈한 촬영용 제품이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개봉해 봤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이하 레 베쥬 젤 쿠션)은 박스에서 꺼내는 순간, 너무나 샤넬다운 디자인에 일단 탄성부터 터져 나온다. 레 베쥬 특유의 사각 베이지 컬러 패키지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콤팩트하게 손안에 쏙 들어와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뚜껑을 열면 탄탄하고 신축성 있으면서 미세하게 직조된 ‘스마트 메시’가 장착되어 있는데, 퍼프에 내용물이 너무 많거나 적게 묻지 않도록 조절해 준다. 퍼프로 두드려보면 안에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담겼다기보다 탱글탱글한 젤리가 들어 있는 느낌.
피부에 바르면 ‘아, 차가워!’ 하는 소리가 나올 만큼 시원하고 상쾌하게 발리는 동시에 매우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된다. 비결은 바로 ‘아쿠아 젤 에멀전’ 성분. 수분이 무려 56%나 함유되어 물풍선처럼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더욱 반하게 되는 순간은 거울을 본 다음인데, 마치 방금 스킨케어를 마친 피부처럼 건강한 광채가 연출되기 때문! 하얀 빛은 바로 반사시키고 붉은빛은 분산시켜 반사하는 ‘헬시 글로우 부스터’가 함유돼 피부를 한층 뽀얗고 은은한 우윳빛으로 만들어준다. 여기에 피부가 편안히 숨을 쉴 수 있도록 돕는 식물 활성 성분인 칼랑코에 추출물이 더해져 오후 늦게까지도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없다. 수정 화장을 해도 뭉치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니, 여름이 성큼 다가온 지금이 쇼핑하기에 적기란 말씀. 생얼 메이크업부터 잡티를 완벽히 감춘 풀 메이크업까지 커버력이 조절 가능하며, 특히 함께 출시된 리트랙터블 파운데이션 브러시(8만4천원)를 이용하면 눈가와 코 옆면까지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끈적끈적하게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상쾌하고 산뜻한 쿠션을 찾아 헤맸다면 레 베쥬 젤 쿠션이 답이 될 듯!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 25 PA+++ 11g 7만5천원.
INFO 080-332-2700


EDITOR 이현정 PHOTOGRAPHER 김한준

Credit

Editor

Photo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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