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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ITEM
이번 시즌 옷 잘 입는 남자가 되고 싶다면 캐주얼한 슈트를 눈여겨볼 것. 폴 스미스는 톡톡 튀는 컬러 매치로 위트 넘치는 슈트를 완성했다. 위크엔드 룩은 물론이고 이너만 포멀하게 매치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충분하다. 데님과 리넨을 이용한 폴로 랄프로렌의 슈트도 좋은 선택.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라르디니 역시 데님처럼 보이는 튀르쿠아즈 컬러의 재킷을 선보였는데, 스트라이프로 유쾌함을 더한 게 특징. 한 끗 차이의 멋진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스포티한 아이템의 매치는 필수다. 남성미가 돋보이는 지방시 by 리카르도 티시의 백팩은 두말할 것 없는 베스트 초이스. 간결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하기에 부담 없다. 아식스 주니 컬렉션의 우븐 후디 재킷도 훌륭하다. 가벼울 뿐 아니라 방수와 방풍 기능까지 뛰어나다. 세계적인 패션 인사이더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라인으로, 한국에서는 오직 분더샵 청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믹스 매치의 장점은 편안하면서 멋스럽다는 것. 일과가 끝난 금요일, 짧은 여행을 떠나기에도 손색없어 행복 지수까지 높여주는 스타일링이 될 게 분명하다. KJS

WOMENs ITEM
작년이 맥시멀리즘의 해였다면, 올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신선한 컬러가 대세다. 가장 큰 장점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에 하나만 더해도 충분히 새로운 스타일링이 된다는 것. 붉은 리본 장식이 유니크한 CH캐롤리나 헤레라의 드레스, 해변을 거니는 듯 여유로운 무드를 지닌 포츠1961의 스트라이프 착장이 그 대표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크리스털로 장식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뉴트럴 톤 재킷을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룩이 완성된다. 올해의 컬러인 그린으로 생동감을 선사하는 에스카다의 그린 트렌치도 주목할 만하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활동성을, 셔링 디테일로 페미닌한 느낌을 부여한 게 특징. 화사함을 더하고 싶다면 에덴 동산을 모티브로 한 불가리의 세르펜티씨마와 세르펜티지 백이 완벽한 선택이 될 터. 세르펜티 주얼리 컬렉션의 디테일이 적용돼 멋진 포인트 역할을 해낸다. 이번 시즌의 트렌드가 다시 한 번 전해 주는 깨달음 하나. 유행은 돌고, 베이식한 아이템은 언제든 빛을 발한다는 사실. 좋은 소재까지 갖춘 이 제품들이라면 분명 시간이 흘러도 멋진 모습을 잃지 않을 거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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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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