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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채프먼 형제와 손잡고 완성한 남성 컬렉션, 건축가 매킨토시와 뱅돔의 건축물에서 영감받은 여성 컬렉션을 통해 아트에 대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낸 루이비통. 여기에 모노그램을 곳곳에 활용하는 방법으로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확보했다. 뾰족한 앞코, 청키한 힐이 어우러진 슈즈 라인은 이번 시즌에 특히 주목할 아이템. 베이식한 형태에 부드러운 곡선미가 더해져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제격이다.
INFO 02-3432-1854

BOTTEGA VENETA
화려함보다는 소재와 디테일에 집중한 보테가 베네타. 언뜻 심플해 보이는 의상들이지만 수작업으로 제작한 레이스나 바게트 비즈, 패치워크 등의 요소를 가미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시즌 키 백인 시티놋은 브랜드의 클러치 백에 단골처럼 등장하던 매듭 디테일과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차분한 무드를 유지했다. ‘개인적 럭셔리’를 추구하는 토마스 마이어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올 한 해 듬뿍 사랑받는 ‘잇 백’이 될 전망. INFO 02-515-5840

CHANEL
자동화된 현실 세계에 질문을 던지는 이번 시즌 테마는 ‘친밀한 기술’. 온라인 월드나 각종 전자 부품에서 영감받은 요소를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레이스 등의 아이템과 함께 적용했다. 가브리엘 백의 탄생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마감한 샤넬의 이유 있는 고집이 곳곳에 배어 있다. 이런 정교함을 마주하면 누구라도 기계화될 수 없는 디자인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INFO 02-543-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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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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