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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열린 2016 파리 모터쇼는 그야말로 ‘친환경차 쇼’였다. 주요 브랜드들이 저마다 기술력과 비전을 내세워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앞다투어 선보였기 때문.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BMW 그룹 역시 친환경차 브랜드 ‘BMW i’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9월 21일, 22일 전기차의 메카라 불리는 제주도에서 열린 연례 시승 행사에서 가장 이목을 끈 주인공 또한 순수 전기차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PHEV) 모델인 ‘i8’ 같은 전기차. 특히 ‘i8’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4>에서 톰 크루즈가 타고 등장했던 모델이다. 문을 활짝 열었을 때 나비 모양이 되는 ‘버터플라이 도어’와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낮아진 차체 등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i8’ 같은 전기차의 장점은 진동과 소음이 느껴지지 않는 안락함과 쾌적함. 시속 100km를 넘어도 엔진 소음이 없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단점이라면 다소 짧은 주행 거리인데, 이번 2016 파리 모터쇼에서 1회 충전에 최대 300km까지 가는 ‘i3’ 모델을 선보여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이미 다음 100년을 위한 비전을 계획하고 있는 BMW. 그들이 그리는 미래의 비전 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EHR

INFO.02-344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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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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