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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하얀 유기농 코튼 위의 무수한 푸른 선으로 완성된 아트 드로잉이 인상적인 식탁보 23만원, 냅킨 7만5천원(4개 세트), 기하학적 무늬의 컵 가격 미정 모두 펌리빙 by 에이치픽스.

2 한스 웨그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윙 체어. 넓은 날개 모양의 등받이에 엉덩이가 깊숙이 들어가는 구조라서 앉는 순간 뒤로 기대고 싶게 만든다. 8백만원대 칼 한센&선 by 덴스크.

3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깔끔한 정리도 돕는 메탈 소재의 벽걸이 코트랙 41만7천원 하르토 by 짐블랑.

4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진한 잉크 블루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최승윤 작가의 작품.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차가운 양면성을 지닌 푸른색을 사용해 서로 반대되는 개념들이 세상의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는 ‘반대의 법칙’을 역설하고 있다.

5 한 폭의 수묵화를 옮겨놓은 듯 편마암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화병. 화려한 꽃보다는 목화나 매화 같은 동양적인 꽃과 잘 어울린다. 40cm 43만8천원, 13cm 7만3천원 모두 김현주 스튜디오 by 챕터원.

6 평범한 테라스도 럭셔리 리조트로 바꿔주는 카나스타 컬렉션. 층고가 높은 거실에 두어도 멋스럽다. 가격 미정 B&B이탈리아 by 인피니.

7 그러데이션 패턴으로 직조한 패브릭과 매끈한 직선 디자인이 특징인 블러 소파. 검정이나 흰 공간에 배치하면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1천백만원대 모로소.

8 여러 번의 태닝을 거쳐 견고하고 깊이 있어 보이는 코발트블루 컬러의 가죽 테이블.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가 더 감각적으로 느껴진다. 가격 미정 폴트로나 프라우 by 인피니.

9 160x250cm의 넉넉한 크기에 울과 코튼을 혼방한 소재로 부드럽고 포근한 러그 73만원 펌리빙 by 짐블랑.

10 한 번 기대면 웬만해서는 일어나기 힘들다. 널찍한 크기와 훌륭한 쿠션감을 갖춘 마리포사 러브 시트 가격 미정 비트라 by 에이후스.

11 격조 높은 공간을 완성하고 싶다면 일본 정원의 징검돌을 모티브로 한 ‘토비이시’ 테이블이 제격. 시원하면서도 매끈한 표면과 둥글게 디자인된 모서리가 특징이다. 가격 미정 B&B이탈리아 by 인피니.

12 유리처럼 반짝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라 빛이 은은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발산된다. 플라스 메디아 램프 가격 미정 포스카리니 by 에이후스.

13 크기가 다른 세 개의 틀을 자유롭게 배치해 책꽂이, 스툴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콘크리트 큐브 38만원 까레.

JLOOK 2016년 8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Credit

Editor EOM HYE-RIN

Photo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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