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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패밀리족을 위해 파워풀한 세단 아발론이 국내에 상륙했다. 더 올-뉴 아발론 리미티드(The All New Avalon Limited)는 고대 켈트 신화의 아서 왕이 전투를 치른 후 상처를 치유하러 갔던 낙원에서 유래된 모델이다. 1995년 북미 시장에서 토요타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처음 출시된 후 여유로운 공간감,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우아한 디자인 등을 갖춘 세단으로 사랑받아 왔다. 4세대 아발론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Avalon with Korean Heritage’ 캠페인을 전개한다. 토요타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캠페인은 이달의 헤리티지를 선정해 우리의 무형문화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
10월 첫 번째 헤리티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김덕환 옹이 선정됐으며, 11월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 인간문화재가 선정되었다. 화각장 이재만 장인은 50여 년간 화각의 맥을 이어오며 작품 활동에 매진해 왔다.
화각이란 투명도가 높은 쇠뿔을 종잇장처럼 얇게 편 후 뒷면에 오색의 단청 안료로 전통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넣고 채색 과정을 거친 다음 목재로 된 기물의 표면에 접착제로 붙여 치장하는 것을 말한다. 재료가 귀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생산이 많지 않은 탓에 귀족층의 기호품이나 애장품으로 이용되어 왔다. 이처럼 화각은 한국에서 창안된 독창적인 전통 왕실 공예로, 세계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공예품이다. 화각장 이재만 장인의 다양한 화각 공예 작품은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04-8264

JLOOK 2013년 1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Credit

Editor YANG HYO-SHIN

Photo TOYOTA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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